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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권에서 2인자들의 대리 대선 전초전으로 불리는 개빈 뉴섬(왼쪽) 가주 주지사와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토론회가 30일 오후 조지아 알파레타에서 열렸다. 두 주지사는 대선의 쟁점이 되고 있는 이민, 외교, 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폭넓은 주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. 뉴섬 주지사와 드샌티스 주지사가 이민정책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. [폭스뉴스 캡터]토론 플로리다 주지사 대선 전초전 폭스뉴스 캡터